사진 속 세 상

서안과 진시황능

낙원짱 2010. 3. 27. 03:12

중국 서안과 진시황릉
 
이길호 기자
西安에 있는 화청지, 진시황제 병마용갱, 대안탑, 이슬람거리, 태백산, 취화산(翠華山)

炎帝神農氏(염제신농씨)1)와 黃帝 軒轅氏(황제헌원씨)2) 像입니다. 규모가 엄청나다

1) 염제신농: 모든 약초를 맛보아 그 효능을 밝혀낸 의료, 농업, 불꽃의 신

2) 황제헌원: 중국 전국시대 이후로 문헌에 등장하는 오제(五帝) 중 첫번째 제왕(帝王)으로 삼황(三皇)에 이어 세상(중국)을 다스렸다고 설명된다.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헌원(軒轅)이다. 황제헌원씨(皇帝軒轅氏)라고도 부른다. '황제(皇帝)'의 명칭은 재위시 황룡이 나타나 토덕(土德)의 상서로운 징조가 있다고 하여 붙여졌다. 도교(道敎)의 시조로도 추앙받고 있으며, 죽어서 신이 되었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황제헌원씨의 왕후는 서릉씨(西陵氏)이다.

▲     © 호남 편집국
▲  개봉부 안 인공정원   © 호남 편집국
▲   궁전의 옛모습을 복원한 공원 청명 상하원    © 호남 편집국
▲   상하원에 있는 조각 작품   © 호남 편집국
▲  청명 상하원   © 호남 편집국
▲      궁전의 옛모습을 복원한 공원 청명 상하원    ©호남 편집국
▲     개봉부 안 인공정원    ©호남 편집국
▲    개봉시에 있는 개봉부. 포청천이 근무했던곳     ©호남 편집국
▲   초작에 있는 운대산 그중에서도 제일 인기있는 홍석협   ©호남 편집국
▲    운대산은 홍석협, 천폭협, 담폭협, 미후협, 주유봉등 볼것이 아주 많다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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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도 5대 명절인 노동절이라 관람객이 많아 많이 지체된다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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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와 이끼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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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폭협  ©호남 편집국
▲    등봉에 있는 소림사 원생들이 무술 연습중   ©호남 편집국
▲    스님들의 무덤인 탑림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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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을 저 틈에다가 설치해놓았다     ©호남 편집국
▲   낙양에 있는 용문석굴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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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정상석 ( 2154미터 )    ©호남 편집국
▲     화산은 북봉, 중봉, 동봉, 남봉, 서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호남 편집국
▲    서안에 있는 화청지 희대의 양귀비가 목욕도하고, 대만의 장개석 총통이 목욕 했던 곳도 있다   ©호남 편집국
▲   화청지 전경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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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시황제릉 현재는 가묘로만 해놓았다. 만만디~~ 아주 천천히 개발한다고 한다  ©호남 편집국
▲ 그 유명한 병마용 갱 이것 하나로 수십만, 수백만 외국 관광객이 몰려들어 서안을 먹여 살린다고 한다   ©호남 편집국
▲   한 농부에의해 발견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농부는 포상금 지급  ©호남 편집국
▲    하나하나 얼굴 모양, 생김새 다 다르다. 비밀 유지를 위해 이것을 만든 석공을 완공후 모두 죽여 오랬동안 아무도 모른채 땅에 덮여 있었다고  한다  ©호남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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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안성 위가 이렇게 넓다   ©호남 편집국
▲    서안 시내 중심에 있는 이슬람 거리 외국인 관광객이 많고 야간에는 더욱 붐빈다 .호두를 많이 팔고 있었다  
▲   야경으로 찍은 종루   © 호남 편집국
 
▲    외국 대통령이 오면 꼭 들리는 덕발장 만두집이다. 1인당 15000원 짜리부터 7-8만원 짜리도 있답니다. 생각했던 ! ! 것보다 맛도 별로이고, 식은 만두도 가져다 주더군요 © 호남 편집국

▲   휘황찬란한 서안 시내 중심가 덕발장 만두집도 저끝에 있다     © 호남 편집국
▲   우리 나라에도 태백산이 있듯이 중국에도 태백산 (3800 M )이 있다. 입구에서 계곡을따라 이런 길을 40키로 
▲    3800미터 높이 되는데 외국인은 보안 유지를 위해 3511미터밖에 못 올라가게 한다   © 호남 편집국
▲   태백산에서 내려오는길.브레이크를 많이 밟아 2-3번 이렇게 브레이크 라이닝을 물로 식혀준다 할아버지들이 하루 일당이1000원이나 될라나~  © 호남 편집국
▲     © 호남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