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요술 부리는 침과 같다
가슴에 맞으면
온 삶이 분홍빛으로 물들고
눈에 맞으면
온 세상이 콩깍지가 된다.
사랑이 나에게 올까바 난 두렵다.
사랑은 무서븐거
그래도
울집 불여우가
난
넘넘 사랑스럽고
좋타................................... 타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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