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난 생각납니다.
여자 칭구 한개쯤 있었으면좋겠다.
ㅎㅎ
먼 소리 냐구여 ?
말 그대로 여자 칭구 지요.
앤두 아니구.. 글타고 연인두 아니구.. ! 남들 로 부터 손까락찌 받을 일두 아니구..! ? <-- 쫌 웃기나 ?
남녀간의 사랑 <-- 이것뚜 아니구
그저
내가 남자니까
남자 아닌 여자친구
머 ~~~ 걍 가을 여행도 하고
열차 여행도 함께 해보구........ 이뿐 배 타고 흑산도에도 함께 가보구
하얀 눈이 내릴땐
또드득 눈쌈도 함께 해보구 ......... !!
쌔끼 손까락찌
살짝 거머쥐고
씩 웃음 한번 떤저 주면서 ................ !!
파도소리 함께 들으면서
그래 ~~ 엉 잘가 ?
어느날 또바 ....... !
이 칼쑤 있는 그런 여자친구 ........ 도심의 밤거리를 둘이 걸으면서
쑈 우윈도우에 이뿌게 앉아있는 곰인형 한개 사서
가녀린 손에 쥐어 줄수있는 그런 뇨자칭구.
한개 있었으면 참말로
ㅎㅎ D G 게 조켔따.
-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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