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사랑 이야기 ... ! 옛날에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시해 하려다 발각되어 숙종에게 사약을 받게 되었다. 장희빈은 억울하게 생각하고는 사약그릇을 들고 숙종에게 달려가 외첯다. 장희빈은 사약그릇을 보이며 숙종에게 10라 짖었다.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 입니까 ? 이말을 들은 숙종 ! 두눈을 지긋이 감고 한참을 생각하.. 세상사 이야기 2010.03.04
꿩사냥 ... ㅎㅎ 애고 마 ~~~ 겨우 이제사 정월 대보름이 지났으니 봄이 언제 올랑가 몰라 ~~ 달력은 3월인데 이제사 구정이라고 디따 놀고...... 보름이라고 깡통불 졸라 돌리고 그러고 봉깨.... ㅋㅋㅋ 금년은 3월에 구정을 맞은거나 다름이 없네... ㅋㅋ 올 겨울에는 울 고향에 눈도 마니 왔찌여 큰 나무 가지에 가득 쌓였.. 세상사 이야기 2010.03.03
봄날은 오 ~ 오 ~ 온 ~ 다 ~ 아 ~~~ 2010년 봄이 오기 참 시른가보다 정원 대보름이 바로 오늘이고 보면 아직 봄이 올려면 절기적 으로는 아직도 까마득 하넹 ㅋㅋ 그래서 아직도 겨울잉가 ? 오늘은 제법 닭떵집 골목이 <--- 뽀샤시 하네여 술마시고. 물마시고 흥얼흥얼 그립다 보고싶다..사랑한다.. 그말, 이제 꾹 참고 입 다물고..! 사랑.. 세상사 이야기 2010.02.28
걸린놈과 안걸린놈 세상에나 ...... ! 어제는 다른날보다 쪼매 일찍 집에 퇴근해서 들어 왔는데요. 울집 불여우가 TV 연속극을 켜놓고 마트에 갔나 집에 없더라구요. 무심코 연속극을 보고 있는데 하하하하....... ! 캨 ~~ 아 ~~~~~~~~~~~~~~~ 글쌔 말입니다?! 연속극에서 세여자가 떠들어 대는데 한 여자가 하는말 세상 남자놈 들을.. 세상사 이야기 2010.02.28
사랑이란 두글자........... ㅎㅎ 사랑은 요술 부리는 침과 같다 가슴에 맞으면 온 삶이 분홍빛으로 물들고 눈에 맞으면 온 세상이 콩깍지가 된다. 사랑이 나에게 올까바 난 두렵다. 사랑은 무서븐거 그래도 울집 불여우가 난 넘넘 사랑스럽고 좋타................................... 타타타 세상사 이야기 2010.02.26
요런날 주유소 가는날 ... ㅎㅎ 봄비가 조로록 하루 종일 내립니다. 포근한 봄향기가 마음을 간질간질 간지러주면서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봄비 오는날입니다. 퇴근시간에 좋은 친구 만나 술한잔하면서 길고긴 이야기 ................ 나누고 시픈 그런 날입니다. 제가 잘가는 주유소에 소주가 동나면 어쩌지 ? ㅋㅋ 소주 몇병 사 갈까.. 세상사 이야기 2010.02.26
겨자 먹고 맴맴맴... !! 퇴근시간에 이웃 .. 공장 잘 아는 선배 한분이 소주나 한잔 하잔다. ㅎㅎ 오늘따라 참말로 소주 생각이 없었는데 그 선배가 오죽하면 나한테 와 술친구 해달라 했을까. 저녁 전 이기때문에 고기구이 식당으로 갔었네요. 갈비.. 3인분에 소주 1병 그 선배 이웃집 일좀 도와 주러갔다가 10라 무거운것 들다.. 세상사 이야기 2010.02.25
나는 괴로운 남자... ! 사무실에 앉아 커다란 창 밖 하늘가에 시선을 떤지고 흐릿한 하늘을 쳐다보는 쪼매 ................................. 한가한 시간을 보내면서 나만의 소방차를 그려 봅니다. 쪼매 있씀 .. 외지에서 손님이 온다 캐스 ... ! 화장실도 못가고 일케 기다리고 있으면서 쌉쏠 달콤 ... 고소한 커피 한모금 혀를 감돌아 .. 세상사 이야기 2010.02.22
한권의 시집... ! 난 한권의 시집을 엄청 D G 게 좋아 한답니다.....^*^ 한편 한편의 시들을 무지 무지 좋아 하고 디따 사랑하지여. 매일 매일 을 우당탕 거리며 살별한 쇠뭉치 들과 뒤엉켜 이마 에 배어나오는 땀 방울을 흣뿌리며 살고 있지만 알칼진 기계 소리와.... 매큼한 용접 아크 연기 속에서 깩깩 소리 지르며 살고 .. 세상사 이야기 2010.02.22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일.. 하나의 마음이 또 하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전염시키는 일은 어려운 일이나 하나의 마음이 또 하나의 마음에 실망을 주는 일은 쉬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 사랑해요. 라고 하는 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일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 세상사 이야기 2010.02.17